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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비행기 놓칠라~' 손흥민이 공항에서 무려 한 시간이나 붙잡힌 이유 [출국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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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둘러싸인 손흥민이 '연쇄 사인마'로 변했다. 인천공항=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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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기다린 팬들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연쇄 사인마' 손흥민이 무려 한 시간 가까이 출국장에서 사인을 해주며 팬들을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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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출국장. 카타르월드컵을 마친 후 국내에 귀국했던 손흥민이 다시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오전 9시 15분 경 출국장에 도착한 손흥민은 자신을 기다린 많은 팬들이 질서정연하게 양쪽으로 도열한 모습을 보며 기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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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을 흔들며 정중하게 허리를 숙여 팬들을 향해 인사한 손흥민은 입구에서부터 팬들에게 다가가 사인을 해주기 시작했다. 입구부터 VIP 라운지까지 약 50미터의 거리를 이동하는데 무려 한 시간 가까이 걸렸다.



손흥민은 팬들의 사인요청을 하나도 지나치지 않고 정성스럽게 응했다. 당연히 시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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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과의 즉석 만남을 마친 손흥민은 VIP 라운지에서 가족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며 잠시 시간을 보낸 후 비행기 이륙시간인 11시를 30분 앞두고 출국장을 빠져나갔다.



출국장에서 팬들을 기쁘게 한 손흥민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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