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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3일(한국시각) '포스터는 픽포드가 너무 느려서 추아메니의 슛에 반응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대부분의 다른 프리미어리그 골키퍼들은 막았을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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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로 뒤진 후반 35분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간판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실축했다. 케인의 실책이 패배의 원흉으로 꼽혔으나 포스터는 애초에 추아메니의 슛을 막았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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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아메니가 슛을 하는 순간 벨링엄이 다급하게 달려들었다. 발을 뻗어 슛을 저지하려고 했다. 슛은 벨링엄의 다리 사이를 지나쳤다. 이 행위가 픽포드의 시야를 가릴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다. 포스터는 이를 반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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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픽포드가 앞으로 대표팀 골키퍼 자리를 놓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픽포드는 2011년 선더랜드에서 데뷔했다. 2017년부터 에버튼의 골문을 지켰다. 잉글랜드가 2018년 러시아월드컵 4강, 유로 2020 준우승을 거두는 데에 커다란 역할을 해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