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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지나는 "무명 때 음반이 안되서 오빠(태진아)를 찾아갔다"면서 "'살려주세요. PR 좀 해주세요'라고 했더니 '돈은 좀 있냐'고 하시더니 용돈 30만 원을 주시더니 집 앞까지 데려다주셨다"고 떠올렸다. 이어 "'잘 살아라. 너는 내가 볼 땐 너 성공할거다'고 하셨다"며 태진아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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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유지나는 '누드모델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는 자신의 소문에 "안 했다"고 했다. 그는 "10억 원 제의를 받았다. 지금보다 더 날씬할 때였다. 데뷔 1년 후 누드 제안을 받았다"면서 "할 수가 없었다. 저희 오빠 5명에 큰 아버지가 '양반가 딸이니까 허튼짓 하지 말라'고 했다"고 떠올렸다. 유지나는 "만약 누드 사진을 찍었으면, 당시 500만 원 전세살 때인데, 10억 원에 눈이 뒤집어졌지만, 지금도 당시 거절한 내가 기특하다"면서 "돈은 벌 수 있지만, 모든 걸 잃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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