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KBS 기상캐스터 강아랑이 웨딩마치를 울린다.
13일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는 "강아랑이 내년 1월 15일 서울 중구 신라호델 다이너스티 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예비신랑은 서울대 피부과를 전공한 수의사로 강아랑과 동갑내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를 받아 1년여간 사랑을 키운 후 결혼이라는 결실까지 맺게 됐다. 결혼식은 주례 없이 양가 가족, 일가 친지,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진행된다.
한편 강아랑은 2014년 제84회 전국춘향선발대회 미 출신으로 10년 차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현재 KBS '9시 뉴스'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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