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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앞에서 "축구협회에는 광고협찬금과 같은 적립금이 많은데,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포상이 너무 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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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월드컵 포상금 지급 기준에 따라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본선 엔트리 진출한 선수에겐 2000만원, 본선 경기 승리시 3000만원, 무승부시 100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16강 진출 포상금은 인당 1억원이다. 이에 따라 선수들은 각 1억6000만원을 확보한다. 기여도에 따른 포상금을 더하면 인당 2억1000만원~2억7000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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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윤 대통령이 비공개 만찬에서 배당금 문제를 지적한 이후 시점인 12일, 사재 20억원을 포상금으로 별도 기부한다고 밝혔다. 20억원은 선수 1인당 7700만원씩 균등 분배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