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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나스르는 당초 호날두에게 연봉 2억유로(약 2700억원)에 2년 반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이미 이 계약이 성사됐다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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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호날두와 알 나스르의 계약을 리버풀이 망칠 수 있다'라며 '알 나스르는 피르미누를 선호한다. 피르미누는 한때 안필드(리버풀의 홈구장)에서 가장 큰 스타였다. 하지만 지금은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밑에서 더 이상 붙박이 주전 공격수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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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 사이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는 브라질 대표팀에 뽑히지 못했다. 리버풀은 마네를 팔고 다윈 누네스를 영입하면서 공격진을 재편했다. 살라만 건재하다. 살라와 누네스, 디오고 조타가 주전으로 뛴다. 피르미누는 밀렸다. 내년 여름이면 계약도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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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사우디아라비아행은 기정 사실처럼 느껴졌다. 호날두는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커다란 갈등을 겪었다.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파기하는 사상 초유의 일까지 벌어졌다. 월드컵 기간 동안 오일머니를 앞세운 알 나스르가 러브콜을 보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