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불안장애가 호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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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김이나는 "3년 미룬 여권을 드디어 발급받다. 청심환도 안 먹고 당당히 시청 방문. 이제 갈 곳만 생기면 된다"며 발급받은 여권을 인증했다.
이에 개그맨 김영철은 "왜 청심환을 먹어? 시청 갈 때 왜? 나만 못 알아 들었나?"라며 상황을 궁금해했다. 그러자 김이나는 "제가 불안장애가 있는데 증상 중 하나로 공공기관 갈 때 엄청 긴장을 한다. 요새 많이 좋아졌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더 좋아질 거다", "고생하셨다" 등 응원 물결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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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이나는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활약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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