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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자신의 SNS에 "우리가 얼마나 이기고 싶었는지, 우리가 얼마나 단결되어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 (그들의 허락 없이) 메시지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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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8강에서 크로아티아와 승부차기 혈투 끝에 패배했다. 1대1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2대4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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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마르퀴뇨스에게 "승부차기를 놓쳤다고 변하는 것은 없다"라며 여전히 신뢰한다는 뜻을 표현했다. 마르퀴뇨스는 "나는 정말로 모든 것이 잘되기를 원했다. 시간을 가지고 더욱 강해져야 한다"라며 다음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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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리구를 향해서는 "너는 여전히 에이스"라며 용기를 줬다.
하지만 1번 키커 호드리구와 4번 키커 마르퀴뇨스가 실패했다. 크로아티아는 4번 키커까지 모두 골을 넣었다. 4대2가 되면서 5번 키커는 찰 필요도 없어졌다. 네이마르에게는 승부차기 기회조차 오지 않았다.
브라질을 꺾은 크로아티아는 아르헨티나와 4강에서 격돌한다. 크로아티아와 아르헨티나는 지난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같은 조에 편성됐다. 조별예선에서 크로아티아가 3대0으로 완승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