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유깻잎은 현재 갖고 있는 고민에 대해 "솔잎이를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데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이 직업이 돈이 괜찮게 잘 벌릴지 고민"이라고 밝혔다. 유깻잎은 "솔잎이한테 조금 더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고 싶고 많은 것들을 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혼한 이유에 대해서는 "많이 안 맞았다. 저는 일을 할 때 수동적인 사람이었고 오빠는 능동적인 사람이었다. 저는 맨날 소심하게 있고 나서야 될 때 못 나서서 그런 부분에서 트러블이 생기더라"라며 "제가 숫기가 없어서 아버님이랑도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다. 제가 좀 살갑게 다가갔어야 하는데 숫기가 없어서 잘 다가가지 못했다. 그래서 오빠도 '그래도 며느리인데 웃으면서 얘기는 걸어줄 수 있지 않냐'더라. 근데 저는 말 한 마디 떼는 게 너무 힘들었다. 저도 잘했어야 했다. 이혼하고 혼자 생각해볼 시간이 많다 보니까 그걸 느끼게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유깻잎은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이혼하길 잘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를 들은 지상렬은 "그 정도로 힘들었냐. 이혼하면 이혼 조정 신청하고 재산 분할 하지 않냐"고 물었고 유깻잎은 "안 받았다. 제가 안 받겠다 했다. 솔잎이를 오빠가 양육하니까 그거에서 제가 더 힘듦을 보태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지상렬은 "어머니로서의 책임감이 대단하다"고 했지만 유깻잎은 "그렇게 안 봐주시는 분들도 많다. 대부분 양육은 엄마 쪽에서 양육을 하는 경우가 많지 않냐. 저는 아빠 쪽에서 양육을 하니까 자연스럽게 그 얘기가 나오더라"라고 씁쓸해했다.
Advertisement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