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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네시리는 지난 11일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8강 포르투갈전에서 헤딩으로 선제 결승골을 작렬했다. 모로코는 전반 42분 나온 엔네시리의 헤딩골을 끝까지 지키며 1대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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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엔네시리의 타점은 무려 9피트1인치(약 277㎝)로 기록됐다. 호날두의 기록은 2019년 유벤투스 소속 당시 삼프도리아전에 점프한 8피트4인치(약 254㎝)다. 엔네시리가 호날두보다 무려 23㎝나 더 높이 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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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엔네시리는 호날두와 키가 거의 똑같다. 이 모로코의 영웅은 놀라운 높이로 뛰어올랐다. 골키퍼와 수비수를 넘어 포르투갈을 상대로 득점했다. 호날두보다 23㎝나 높이 뛰는 엄청난 업적을 달성했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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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의 4강 상대는 강력한 우승후보 프랑스다.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는 이번 대회 5골로 득점 선두다. 음바페는 순간 최고스피드 38㎞/h까지 찍는 등 막을 자가 없어 보인다. 모로코의 '모래바람'이 과연 프랑스의 아트사커를 감당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