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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환경에 관심이 많은 박진희는 근황을 전하면서도 관련 메시지를 전달했는데, "오늘은 한 뉴스 기사에서 올해 한국 최다 검색어가 #기후변화 라는 것을 봤어요! 많은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좋은 징조인것 같아요! 우리 자녀, 미래 세대가 사계절을 다 느낄 수 있도록 기후변화를 막기 위힌 노력, 함께해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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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박진희는 "요즘 여기 사람들은 만나면 집에 난방 켰냐는 질문을 많이들 해요"라며 "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에너지비가 많이 올라 추워도 좀 참아보자는 생각이었는데 너무 참았나 봐요. 오스트리아의 습하고 추운 날씨 때문에 집 벽 한편에 곰팡이가 생겼어요"라고 실내 사진을 올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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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특히 온실가스배출도 줄일 수 있으니 일석삼조!!! 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비 인상을 직접 체감하니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 순간에도 전쟁을 겪는 나라가 있다는 현실에 무뎌지는 것 같아요"라며 실내에서도 두꺼운 겉옷을 입고 있는 사진을 올린 바 있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 5월 종영한 KBS 1TV 드라마 '태종 이방원'에서 원경왕후 민씨 역을 맡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