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는 중앙수비수로 울산 현대를 거쳐 대구FC, 천안시청에서 프로 생활을 했다. 유 코치는 "부산에 오기 전부터 감독님과 통화를 자주 하고, 팀의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현 상황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왔다. 감독님과 선수들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려고 왔다. 감독님의 생각을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중간다리 역할을 잘 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젊고 유능한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다른 팀보다 좀 더 조직적이면서도 많이 뛰고, 기술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돕겠다. 동계 훈련을 잘 준비해서 내년 개막과 동시에 팬들이 좋아하고 인정할 수 있는 경기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최 코치는 "부산 아이파크에서 한창 활약하고 있을 때 박종우가 막내로 입단했다. 최광희 코치가 중간 고참급이었다. 구단에 계신 분들도 그대로 계신 분들도 많이 있다. 달라진 게 거의 없다 보니 적응이 빨리 되었던 것 같다"라며 남다른 적응력을 자랑했다.
Advertisement
기존 코칭스태프로 활약한 김치곤 코치는 부산 아이파크 B팀을 맡게 되었으며, 최광희 코치와 최준혁 피지컬 코치도 새로 합류한 유 코치, 최 코치와 함께 부산 아이파크의 2023시즌을 책임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