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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헌은 나무 의자 뒤로 손이 묶였는가하면, 입까지 테이프로 막힌 상태에서 무자비한 폭행을 온 몸으로 받아낸다. 이에 더해 지수헌은 얼굴 가득한 멍자국과 핏자국, 터진 입술 등에도 굴하지 않고 상대방을 향해 적의 가득한 눈빛을 쏘아올린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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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제작진은 당시 촬영 현장에 대해 "로몬은 몸이 꽁꽁 묶인 채 장시간 촬영에 임해야 하는 고난도 액션신을 진행하면서도, 지치거나 흐트러진 기색 없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 특히 로몬은 상대 배우와 합이 정확히 맞아야 하는 장면의 특성상 호흡과 동선을 꼼꼼히 맞춰가며, 극한 상황에 처한 지수헌의 캐릭터를 눈빛과 몸동작으로 오롯이 표현하는 뛰어난 몰입력을 발휘해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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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몬은 '3인칭 복수'에서 지수헌 역을 맡아, 학교 폭력 가해자들을 향해 거침없이 주먹을 휘두르는 시크함부터 옥찬미(신예은)에게만 보여주는 따뜻한 미소, 아픈 엄마를 향한 애틋한 눈물까지, 다채로운 열연을 펼치며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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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칭 복수'는 14일 11회, 12회를 끝으로 전편 공개가 마무리된다. 이후 디즈니+를 통해 전편 시청이 가능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