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BNK는 삼성생명에게 완패했다. 경기가 끝난 뒤 박정은 BNK 감독은 유독 팀 미팅을 길게 했다.
그는 14일 삼성생명과의 경기가 끝난 뒤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도망가는 모습들이 보여서, 준비한 것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진 것 같다"며 "선수들에게 이런 경기 저런 경기 있지만, 싸우지도 못하고 밀린 것 같아서 반성하자고 얘기했다"고 했다.
이날 김한별이 판정에 대해 다소 민감했다. 박 감독은 "김한별은 심한 몸싸움에 예민한 편이다. 부상을 입은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 생각하는 측면이 있다. 그 부분은 면담을 해야 할 것 같다. 2경기를 쉬고 왔기 ??문에 더욱 예민했던 경향이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또 이소희의 플레이에 대해서는 "지난 시즌에도 삼성생명이 조수아를 이소희에게 의도적으로 붙이면서 효과를 본 적이 있다. 이번에는 이소희 스스로가 몸상태가 좋아서 의욕이 있었는데, 실속없이 많이 움직인 경향이 있다. 조수아가 매치한 순간부터 조급했던 것 같다"고 했다. 용인=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빈우, 운전중 다리 올리고 전방 미주시..공식사과 한달 만에 또 안전불감증 논란 -
이효리, 부친상 곁 지켜준 옥주현 만났다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 -
"좌파없는 나라 살고파" 최준희, 마켓 일정 연기 "국내 분위기 고려, 안전한 나라되길" -
'2세 포기' 심진화, 임신한 이다해 위해 특급 보양식 준비 "태어날 조카 사랑해" -
'서지승♥' 이시언, 생후 1일차 붕어빵 아들 첫 공개…"머리 큰 건 나 닮았다" -
한혜진, '출산' 이시언과 '나혼산' 10년 의리...子에 통 큰 플렉스 "아기 침대 선물" -
"엄마는 김치녀"..'하시4' 김지민, 결국 고개 숙였다 "미숙함으로 불편 드려 죄송"(전문) -
'이범수 붕어빵' 다을, 통번역 시험 치더니 벌써 중학생 된다 "세월 빠르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과달라하라 현장]"월드컵 개최하는 도시 맞나" 체코전 6일 남았는데 썰렁하기만 과달라하라…韓-체코전 '노관심' 매치?
- 2.어제의 리플레이? 박재현 흔들고 → 오선우 터뜨렸다…KIA, '무실점' 쾌투 장찬희 무너뜨렸다 [광주현장]
- 3.'판매불가 선언' 바이에른 뮌헨의 확고한 입장 확인 '올리세, 그 어떤 돈으로도 사갈 수 없다'..페레즈 회장의 1억5000만유로 선수 영입 제안설은 '선거 이슈 몰이용'
- 4.선제 투런포 → 1루에 몸 던진 미친 수비까지…KIA 오선우, 역전 막은 호수비와 함께 어깨 부상 이탈 [광주현장]
- 5.강백호 없으면 노시환이 치면 된다! 동점타→쐐기포까지 완벽했다…'정우주 시즌 첫 승' 한화, 주말 롯데전 위닝 확보 [부산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