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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이 그룹(팀)은 미쳤다"는 표현으로 승리의 기쁨을 대신했다. '감격스러울 정도로 뛰어나거나 대단하다' 정도의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다. 그는 "아르헨티나에 있는 사람들도 미쳐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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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 "많은 일들이 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 월드컵 기간에 우리가 경험한 것은 믿을 수 없다"며 감상에 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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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를 마치고 복수의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남은 매경기를 결승전이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필사적인 부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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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언급한 결승전은 우승이 달린 진짜 결승전이다. 아르헨티나는 프랑스-모로코전 승자와 18일 자정 격돌한다. 하루 더 휴식을 취하고 치르는 결승전이라 체력적으로 조금 더 여유가 있다. 아르헨티나는 1986년 멕시코월드컵 이후 36년, 메시는 커리어 첫 우승을 노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