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호날두는 최근 월드컵 탈락 후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지금까지 감사했다'라며 대표팀 은퇴를 암시하는 듯했다.
Advertisement
호날두는 지난 시즌만 해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2022~2023시즌 들어 기량이 급격하게 하락했다.
Advertisement
호날두는 월드컵에서도 아쉬움을 삼켰다. 조별리그 3경기에서 단 1골에 그쳤다. 16강과 8강에서는 선발로 뛰지 못했다. 포르투갈은 8강에서 탈락했다.
Advertisement
호날두는 '포르투갈의 월드컵 우승은 내 커리어에서 가장 크고 야심찬 꿈이었다. 많은 국제대회 타이틀을 따냈지만 포르투갈의 이름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올리고 싶었다. 나는 이 꿈을 위해 열심히 싸웠다. 슬프게도 그 꿈은 끝났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유로 2024에 출전하게 된다면 개인 통산 6회째 출전이다. 호날두는 유로 2004에 처음 출전했다. 20년에 걸쳐 유럽선수권을 누비는 대기록을 작성한다.
한편 호날두는 맨유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한 뒤 무소속 상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부자구단 알나스르가 연봉 2700억원을 제시했다고 전해졌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