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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은 가수를 꿈꾼 소녀 목하를 연기한다. 목하는 시골의 중학교에서 가수를 꿈꾸던 중 UCC 공모전에 당선되지만, 결국 무인도에 표류하며 긴 시간을 잃어버리게 되는 인물. 15년간 무인도에서 생존해왔던 목하가 세상에 발견된 이후 그려낼 이야기들이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특히 박은빈은 '무인도의 디바'를 통해 노래 실력은 물론, 사투리 연기까지도 선보이게 될 예정이라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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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은 '믿보배'로 완전히 자리잡았고, 13일 한국 갤럽이 공개한 '올해의 탤런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원톱 배우로 성장했다. 박은빈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1위에 올랐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2013년 1월 이후 한국갤럽의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조사에서 전 채널·전 장르를 통틀어 선호도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신드롬급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0%대 시청률로 시작했던 이 드라마는 17.5%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넷플릭스를 통해 국제 무대에서도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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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황에서 박은빈이 선택한 '무인도의 디바'는 오충환 감독과 박혜련 작가가 손을 잡는 작품. 박혜련 작가는 그동안 '피노키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을 써오며 히트작 메이커로 자리잡았다. 또 오충환 감독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 '호텔 델루나', '스타트업' 등 손을 댄 모든 작품이 시청률과 작품성을 동시에 잡은 감독. 올해 MBC의 최대 히트작인 '빅마우스'를 탄생시킨 주인공. '빅마우스'는 현재 MBC의 유일한 히트작으로 주인공인 이종석의 대상 수상 가능성까지도 점쳐지고 있는 중이라 이들의 조합에도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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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