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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킹' 윤제균 감독은 8년 만에 신작으로 컴백, 흥행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영웅'은 솔직히 부담감이 너무 크다. 잘 되기를 너무 바란다. 지금은 잘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다. 지금 이 순간 너무나 떨린다. '국제시장' 때는 이렇게 떨리지 않았는데 이게 8년 만에 컴백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영웅'이라서 그런지 너무 떨린다. '영웅'의 모든 배우, 스태프에게 딱 한 마디 했다. 간절히 기도하자고. 내가 볼 때 관객은 신이다.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 위 모든걸 관장하는 관객은 신이다. 신만큼 정확하게 판단하는 대상도 없다. 그래서 지금은 우리의 진심이 신에게 잘 전달되길 간절히 기도할 뿐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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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뮤지컬 영화다. 정성화, 김고은, 나문희, 조재윤, 배정남, 이현우, 박진주 등이 가세했고 '해운대' '국제시장'의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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