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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은 "여러분을 3주 만에 뵙는 것 같다. 국대라는 타이틀을 달고 사격 대회에 나갔다"라며 오랜만에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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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은 열심히 요리하며 코로나19 확진 당시 심경도 전했다. 그는 "바깥세상을 오랜만에 나오니 이상하다. 한국에 돌아와서 격리할 때 원망스러웠다. 대회 다녀와서 '난 자유다. 더 이상 얽매이지 않고 나의 삶을 살겠어'라고 놀 생각만 했기 때문이다. 근데 '일주일을 혼자 외로이 있어야 하나. 축구도 같이 응원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 억울했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어 "어느 순간 익숙해지면서 너무 편하고 좋았다. 격리가 끝났는데도 나가기 싫더라. 불면증이 있는데 격리 기간에 잠을 그렇게 잘 잤다. 격리 해제되고 일해야 하니까 잠이 안 온다. 불면증의 원인은 일이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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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민경은 2008년 KBS 23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로 얼굴을 알렸다. '오늘부터 운동뚱'을 통해 '근수저'로 주목받았으며 SBS '골 때리는 그녀들', SBS funE '왈가닥 뷰티', tvN '한도초과' 등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갔다. 최근에는 사격 국가대표로 발탁돼 사격 국제 대회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에 출전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