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전혜빈, 정말 잘 살았나보다.
친구들이 자꾸 몸보신 시켜주는 덕에 행복한 비명이고, 아들 바른(태명)이 벌써 스타 이모들 사이에서 인기폭발이다. 드라마 시상식장을 방불케하는 톱스타 출동이다.
여기에 바른이는 벌써 훈남 비주얼을 자랑하는 중. 특히 콧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장난아니다.
전혜진은 "바른이는 좋겠다 태어나자마자 이쁜 이모들이 바른이 축복해주러 안아주러 이렇게 많이 와줬어요"라며 기은세 아유미 박정아 한지혜 조이 서효림 등 톱스타들이 전혜빈을 찾아 바른이와 즐거운 모습을 보내는 사진을 올렸다.
또 기은세가 차려준 한상 가득 인증샷도 부러움을 부른다. "아니 나 요즘 너무 잘살았네. 친구들이 자꾸 몸보신 시켜주네요"라고 설명을 더한 전혜빈은 "은세가 생꽃게와 싸우며 꽃게탕도 끊여주고 낙지탕탕이와 온갖 해산물로 (먹니라사진못찍음) 간만에 늦게까지 웃고 떠들며 연말 분위기에 한껏 들떴는데 남편이 귀잡고 집에 끌고옴 ㅋㅋ"라고 친구들 덕에 행복한 연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전혜빈은 남편에게 "시간이 갈수록 더더 고마울 뿐"이라며 "너를 만나 내가 누군지 알았어. 3년 30년 300년 함께하자 내가 더 잘할게"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2019년 2살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한 전혜빈은 지난 9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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