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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한국시각) 2022년 카타르월드컵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가 크로아티아를 3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선착한 데 이어 14일 '디펜딩챔피언' 프랑스가 모로코를 2대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월드컵 우승국'의 저주를 깨고 1962년 브라질 이후 60년만에 2연패에 도전할 무대가 열렸다. 메시의 아르헨티나와 음바페의 프랑스, 파리생제르맹 에이스 맞대결, 세계 축구 팬들이 열광하는 꿀대진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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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번 월드컵에서 그가 1000경기를 뛰는 모습을 봤다. 마라도나, 메시 중 누가 최고냐는 질문에 사람들은 메시가 월드컵 트로피가 없다고들 답한다. 이번이 메시의 시간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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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아르헨티나는 19일 자정, 루사일스타디움에서 펼쳐질 꿈의 결승전에서 월드컵 트로피를 다툰다. 과거 12번 만나 아르헨티나가 6번 승리했다. 2009년 친선전에선 아르헨티나가 2대0으로 이겼고, 가장 최근인 2018년 16강에선 난타전 끝에 음바페가 멀티골을 터뜨린 프랑스가 4대3으로 이겼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