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허준호는 "사실 시즌1에서 헤어질 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싶었다. 시청률에 대한 것도 있었고, 채널에 대한 것도 있었는데 감독님과 작가님이 어느날 갑자기 '다시 함께'라고 해서 너무 좋았다. 서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면, 할 수 있겠다 싶었다. 시즌1이 끝날 때 책임감이 있었다. 저희보다는 시청자 분들에 대한 것들이었다. 조금 더 이어져서 같이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었는데 이뤄져서 좋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특히 '미씽2'는 시즌1의 주역인 고수, 허준호. 안소희, 하준이 함께하고 이정은과 김동휘가 새로운 인물로 합류했다. 극 중 고수와 허준호는 각각 영혼 보는 사기꾼 '김욱'과 여전히 딸을 그리워하는 '장판석'으로 분해 더 강력해진 영혼 보는 콤비 플레이를 예고하고 있다. 안소희는 김욱과 장판석 사이에서 브레인으로 활약하는 사업가 '이종아' 역을, 그리고 하준은 실종전담반의 꼴통 형사 '신준호'로 분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Advertisement
오는 19이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