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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빨간 풍선'(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은 우리 모두가 시달리는 상대적 박탈감, 그 배 아픈 욕망의 목마름, 그 목마름을 달래려 몸부림치는 우리들의 아슬아슬하고 뜨끈한 이야기를 담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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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아내인 배우 김소연의 반응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생긴다. 이상우는 "결혼하고 같이 봐줄 수 있으니 집에서 나가면 죄송한 마음이 안 생기게끔 연습이 돼서 나간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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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고부갈등을 중재하지 못해서 갈등을 겪는 인물로 나오는 만큼, 실제 이상우라면 어땠을 지에도 호기심이 커진다. 이상우는 "드라마에서만 했으면 좋겠다. 실제로는 생각도 하기 싫다. 드라마로 대리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다"라며 "드라마에서는 설정 자체가 조금씩 꼬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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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