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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현주엽이 스페셜 MC로 함께한다. 현주엽은 "원래 좋아하던 프로그램이라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다"라며 지난 녹화의 소감을 전하며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의 '찐' 애청자임을 인증한다. 이에 신애라는 혹시 셋째 계획이 있으신 거냐고 예상치 못한 질문을 던져 현주엽을 당황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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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금쪽이가 씻으러 나간 뒤에도 침대와 이불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는 모습을 보인다.이러한 엄마의 수상한 행동에 패널들은 의아해한다. 홍현희는 "흔히 아기들 뭐 쌌을 때, 저도 요즘 확인해보는 그런 자세인데"라며 12세 아들 엄마와 아기 엄마 사이 뜻밖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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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손을 꼭 잡고 어디론가 향하는 금쪽 가족의 모습도 공개된다. 이들이 향하는 곳은 6년 전 갑작스레 떠나보낸 아빠가 있는 납골당이다. 유골함 앞에 앉은 엄마는 아빠를 기억하지 못하는 8살 동생을 위해, "아빠의 뼈는 여기에 남고, 아빠는 하늘에 계신다"라고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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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에 아빠를 떠나보내야만 했던 금쪽이의 사연은 무엇인지, 오 박사는 아빠를 잃은 후 불안에 떨고 있는 남매를 치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