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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민 베다르트가 31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황민경이 18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양효진 대신 출전한 나현수가 블로킹 4개를 포함해 10득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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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뒤 만나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은 "양효진이 없어 어려운 경기를 예상했다. 선수가 부족해도 옆에 선수들이 잘 채워서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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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로나19확진으로 빠진 미들블로커 자리에 나현수가 선발 출전했다. 1세트에서 긴장한 모습이었으나 점차 코트에서 적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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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페퍼저축은행전 양효진 출전은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에 강 감독은 "(해제)날짜도 중요하지만 컨디션도 지켜봐야 한다. 효진이는 경기를 많이 뛰었기 때문에 몸 상태가 안 좋다면 쉬는게 낫다" 라고 말했다.
13연승 대기록 대해 강 감독은 여전히 신경쓰지 않은 모습이다. "경기 전에도 말했지만 선수들과 기록과 관련한 얘기하고 싶지 않다. 1세트처럼 안 풀려도 선수들이 승부욕이 있기 때문에 부담감을 이겨낼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수원=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