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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는 2016년 드래프트 1위로 오릭스 버펄로스에 입단해 일본 프로야구(NPB) 통산 타율 3할2푼7리를 기록했다. 올 시즌엔 타율 3할3푼5리, 21홈런 88타점으로 팀의 일본시리즈 우승에도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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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에선 보스턴이 제시한 파격적인 조건 뿐만 아니라 팀 여건도 요시다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보고 있다. 메이저리그 평론가 후쿠시마 요시카즈는 산케이신문을 통해 "레드삭스가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한 것도 있지만, 요시다의 타법상 왼쪽 펜스가 높은 펜웨이파크가 유리한 결과를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 "좌측 파울라인이 좁아 굳이 높은 수비력을 요구하지 않는 부분도 있다"고 펜웨이파크를 홈구장으로 쓰는 보스턴의 오퍼를 빨리 받아들인 배경으로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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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