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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영민은 "배우 마동석과 친구"라면서 52세임을 밝혀 첫 등장부터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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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부의 세계'에서는 김희애와의 베드신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영민은 "너무 긴장이 됐다"면서 "박해준 씨와 (베드신을 위해)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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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은 "아내가 공연을 보러 왔다가, 제 공연을 많이 좋아해줬다"면서 "바짝 5년 몰래 연애를 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다"면서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무명 연극 배우임에도 결혼에 성공했다는 그는 '반대는 없었냐'는 질문에 "아내도 결혼 적령기가 되어서 큰 반대 없이 결혼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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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결혼 후 10년간 김영민을 먹여살렸다는 아내. 그는 "연극을 해도 많이 벌지는 못하니까 아내가 저를 먹여살리다시피 했다"며 "요즘에는 출연료를 다 갖다 준다. 아내가 그동안 한마디도 안 했다. 정말 감사하다. 처음으로 출연료를 아내한테 줬을 때 뿌듯하더라"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