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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관계자는 "아직 신본기에게서 연락이 온 것은 없다"면서 "고민해 보겠다고 했으니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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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도 웨스 벤자민, 앤서니 알포드와 재계약을 했고,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 대신 우완 투수 보 슐서를 영입해 구성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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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관계자는 "선수 본인이 시간을 갖고 싶다고 했으니 기다릴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우리가 먼저 연락해 재촉할 수는 없다"라고 했다. 이어 "우리 팀은 신본기와 함께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 신본기가 본인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 협의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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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FA를 앞둔 올시즌엔 74경기서 타율 1할8푼2리, 1홈런 8타점으로 타격에서 부진했다. 올시즌 연봉이 1억1500만원인 신본기는 C등급으로 FA가 됐으나 타 팀에서 영입 움직임이 없었고 원 소속팀인 KT와 협상을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