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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동석은 "한국영화제작가협회에서 주는 남우주연상은 특별하고 의미가 있다. 저에게 과분한 상이지만 감사히 받겠다. 제가 인터뷰나 시상식을 하면 주위에서 빨리 하라고 해서 고마운 분들에 인사를 한 번도 못했다. 오늘은 그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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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와 함께 영화를 제작해주는 제 친구 김홍백 대표, 항상 궂은일 해주는 장원석 대표, 유영채 피디 감사하고 현장에서 자리에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뛰어다니면서 연출해 주는 '범죄도시' 이상용 감독, 20년 동안 여기저기 아픈데 멋진 액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허명행 감독과 윤성민 무술감독, 남지수 대표, 자랑스러운 '범죄도시' 스태프 분들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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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더 나아지는 연기로 보답하고 좋은 영화 만들어서 더 큰 즐거움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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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은 영화 '거룩한밤: 데몬헌터스', '황야', '범죄도시3'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마블의 '이터널스' 시리즈와 실베스타 스텔론과 함께 공동 제작하는 '악인전' 리메이크작 등 할리우드 작품까지 함께 준비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