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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고의 컨디션으로 메시의 아르헨티나와 맞서야할 프랑스대표팀은 현재 바이러스와의 전쟁중이다. 모로코와의 4강전(2대0 승)에 다요 우파메카노와 아드리앙 라비오가 감기 증세로 결장한 후 데샹 감독은 선수들의 컨디션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 바 있다. 17일(한국시각) 영국 BBC는 프랑스축구협회 오피셜을 빌어 프랑스 센터백 라파엘 바란, 이브라히마 코나테 등 선수들이 감기 증상으로 팀 훈련을 쉬었다고 보도했다. 우파메카노와 라비오는 훈련장에 복귀했지만 대신 스트라이커 랑달 콜로 무아니, 킹슬레 코망 등이 방에 격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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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샹 프랑스 감독은 "우파메카노와 라비오의 결승전 복귀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주전 센터백인 바란과 코나테가 만에 하나 낙마할 경우 그는 스리백 최고의 선수 중 2명을 쓰지 못해 기용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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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