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등반 3일차를 맞은 손호준은 고산병 때문에 얼굴이 가득 부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손호준은 "머리가 아프고 속이 너무 안 좋았다. 처음으로 괜히 왔다고 생각했다"라고 속마음을 내비치기도 했으나 고산 적응 훈련을 위해 해발 4,100m 지브라 록으로 향하며 정상 정복을 위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Advertisement
재정비를 마친 멤버들은 가장 힘든 구간인 마지막 산장 키보를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신화 속에 들어온 듯한 아름다운 풍경이 이어질수록 킬리만자로의 환경은 더더욱 가혹해져 갔다. 여기에 정상 근처에서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분위기는 더욱 가라앉은 가운데 손호준은 계속해서 멤버들에게 힘을 주었다. 과연 이들이 무사히 완등 할 수 있을지 다음 방송을 향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