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출산 후유증을 토로했다.
경맑음은 19일 "이루 말할 수 없이 부었다. 눈은 더 터지려고 함"이라며 퉁퉁 부은 손과 발 사진을 올렸다. 전날 다섯째 아들을 품에 안은 경맑음은 출산 후유증을 심하게 겪는 듯한 모습. 이어 "진통제로 버티고 있는데 회복이 안 된다. 눈물"이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경맑음은 힘든 와중에도 끼니를 잘 챙겨 먹으며 빨리 회복하기 위해 노력 중임을 밝혔다. 그는 "내가 해야 하는 일 밥 잘 먹기"라며 한 상 가득 차려진 밥상 사진을 공개했다. 또 하루 6끼씩 챙겨 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세 연상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했다. 지난 18일 다섯째 아들을 출산한 그는 "축복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너무 힘들지 않게 유도분만 없이 자연 진통으로 건강하게 히어로를 품에 안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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