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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병이 호전된 비결에 대해 "주치의 치료에 잘 따라온 것 밖에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지만 같은 치료를 받더라도 이 질환 은 개인차가 존재하기 때문 에 저도 뭘 하면 좋아진다, 라고 답변을 해드릴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제가 받은 치료를 그대로 따라하신 다음에도 개선되지 않으신다면 상태 호전에 대한 상실감이 크실 테니까요"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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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의 이런 상태가 어느 분들께는 용기가 될 수 있음을 알기에 제가 드릴 수 있는, 의학적 지식이 아닌 한에서 짧은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응원의 마음을 드립니다"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마음을 닫지 말고 담당주치의 선생님의 치료를 신뢰할 것. 통증을 피하지 말고, 받아 드리고 적응해 갈 것.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가 위대해 질 것"이라고 환자들에게 조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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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동욱은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알게 될 거야', '오 필승 봉준영', '슬픔이여 안녕', '쩐의 전쟁', '파수꾼'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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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MBC '라디오스타'에서 그는 "통증 때문에 이를 악물다가 치아가 돌아가서 부러지는 일도 있었다. 현재는 손 부위만 통증이 남아있고 다른 부위는 다 치료됐다"며 "지금은 손 부위 역시 좋아졌다. 마지막 남은 것이 추위에 대한 통증이었다. 찬바람이 불면 칼로 베이는 듯한 고통이 있었는데 지금은 좋아져서 에어컨 바람도 괜찮은 정도가 됐다"고 건강이 많이 호전 됐다고 밝힌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