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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었다. 가장 컴팩트한 월드컵이었다. 카타르 도하 중심부에서 50km 반경에 8개 경기장이 모두 자리했다. 이번 월드컵은 32개국이 출전한 마지막 월드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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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된다. 아시아는 4.5장에서 8.5장으로 출전 티켓이 늘어난다. 유럽은 13장에서 16장, 남미와 북중미도 각각 3.5장과 4.5장에서 6.5장으로 쿼터가 증가한다. 아프리카는 5장에서 9.5장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0.5장의 오세아니아도 1.5장의 제대로 된 티켓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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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은 아직 대회 방식을 결정하지 못했다. 48개국을 3개국씩 16개 조로 나누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32강부터 토너먼트에 돌입하는 최초의 구상은 폐기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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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옵션은 아예 2개 그룹으로 분리하는 것이다. 4개국이 6개조로 그룹별로 일전을 치른 후 각 그룹의 승자가 결승에서 만나는 방식이다.
북중미에서는 경기수가 최대 104경기까지 늘어날 수 있다. 또 하루에 무려 6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4년 후는 전혀 다르는 월드컵이 기다리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