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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다저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커쇼는 15시즌 동안 한 팀에서 뛰며 통산 401경기(선발 398경기)에 등판해 197승87패 평균자책점 2.4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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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력적인 피칭을 이어가며 '지구 최고의 투수'로 불렸던 그는 2019년부터 각종 부상에 고전했지만, 올 시즌에도 22경기에 나와 12승3패 평균자책점 2.28으로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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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가 WBC에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 2013년과 2017년에는 출전을 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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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2017년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목표로 내걸고 있다.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 무키 베츠(다저스) 정상급 선수들이 합류하면서 '초호화 군단'을 꾸렸다.
미국은 내년 3월 11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멕시코, 콜롬비아, 캐나다, 영국과 WBC C조 경기를 치른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