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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나모 자그레브 출신의 그바르디올은 지난해 7월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이에 둥지를 틀었다. 이번 월드컵을 통해 그의 가치는 급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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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스포츠몰'은 20일(현지시각) '토트넘이 그바르디올의 영입을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치열해진 경쟁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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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바르디올의 지난해 몸값은 1640만파운드(약 260억원)였다. 그러나 카타르월드컵의 맹활약으로 이적료가 수직 상승하며 토트넘으로선 손을 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맨시티와 맨유와의 '돈싸움'에서 이길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바르디올은 분데스리가에서 42경기에 출전했고, 라이프치히에서 유럽챔피언스리그도 12경기에 출전하며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