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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주전 세터의 교체는 팀 전체가 흔들리는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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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우의 공백이 컸다. 하승우는 지난 대한항공전 경기 도중 손가락 골절 부상을 입었다. 감독으로선 김광국을 믿고 가는 방법 뿐이다. 권영민 감독은 "하승우는 기브스를 4~5주 정도 해야한다. 앞으로 최소한 7~10경기는 김광국이 버텨줘야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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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 타이스는 이날도 위력적이었다. 트리플크라운(서브 블로킹 백어택 모두 3개 이상) 포함 22득점을 올렸다. 고비 때마다 블로킹으로 이크바이리를 저지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김광국과의 조합이 자연스럽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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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킹에 걸릴 공이 사이로 빠지는 경우가 많았다. 수비 위치가 아닌 곳으로 떨어지다보니 선수들이 미처 준비하지 못했던 것 같다."
대전=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