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신기루가 결혼 3일전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놔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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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는 22일 방송한 '한도초과'에 풍자, 홍윤화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신기루를 자신이 보낸 최악의 크리스마스를 설명하며 "결혼식 열흘 앞두고 싸우고 결혼을 하네 마네 했다. 습관적으로 헤어지자고 했다"고 말하며 "남편이 내 버릇을 고쳐야겠다고 헤어지자고 했다. 3일전에 연락이 안됐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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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는 "톡으로 울고불고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 받더라. 정신을 차렸다. 그때가 2018년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신기루는 올해 고마운 사람으로 이용진을 꼽으며 영상통화를 했다. 하지만 입김이 나는 신기루를 보고 이용진이 의심을 했고 신기루는 "내가 아무리 망나니라도 MIC를 끼고…"라고 웃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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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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