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와 브라질의 미드필더 프레드를 향한 기류가 심상치 않다.
프레드는 이번 카타르월드컵에 브라질 대표팀 일원으로 참가했지만, 맨유에서의 입지는 탄탄치 않다. 맨유는 2018년 여름 맨시티와의 경쟁을 뚫고 거액을 들여 프레드를 영입했지만, 프레드는 기대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만큼, 보낼 수 있다는 예상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맨유는 일단 연장 계약을 발동하기로 했다. 1년 옵션을 실행한다. 프레드는 이에 따라 2024년 여름까지 맨유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하지만 변수가 생겼다. 파리생제르맹이 뛰어들었다. 2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파리생제르맹이 프레드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의 요구액인 3000만파운드를 맞출 생각이다. 파리생제르맹은 리오넬 메시, 킬리앙 음바페, 네이마르를 보좌할 미드필더를 찾고 있으며, 프레드가 레이더망에 걸렸다.
특히 프레드의 동향인 네이마르와 마르퀴뇨스가 함께 있다는 점은 프레드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조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맨유가 추가 연장 계약은 원치 않는만큼, 협상 테이블만 꾸려진다면, 프레드는 파리생제르맹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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