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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해 저녁을 준비했다. 그때 풍자는 '최악의 크리스마스는?'이라는 질문을 던졌고, 신기루는 "결혼식 열흘 앞두고 크리스마스였다. 현재 남편인 남자친구와 싸워서 결혼 위기였다"고 털어놨다. 그는 "습관적으로 '헤어지자'고 했다"면서 "당시 남자친구가 이 버릇을 고치려고 진짜 헤어지자고 했다. 결혼식 3일 남았는데 진짜 연락이 없더라"고 떠올렸다. 신기루는 "톡으로 '결혼식 시간 맞춰서 와라. 도저히 결혼식 취소하고 하객들에게 말할 수 없다'며 통보를 했다"면서 "울고 불고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 받았다. '이러면 안되는구나' 정신을 차렸다. 그때가 아마 2018년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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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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