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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개봉하는 '젠틀맨'은 흥신소 사장이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을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다. 2018년 '암수살인' 이후 4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주지훈은 "최근 경기도 안 좋았고, 팬데믹도 심했는데 관객 분들이 영화를 보러 꾸준히 찾아주신다는 것 자체가 감사했다. 한국 문화가 여전히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에게도 영역이 확장되고 있는 것 같아 감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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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천재견 윙과 촬영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주지훈은 "강아지가 제 얼굴을 핥는 신이 있다 보니, 츄르를 얼굴에 발랐다. 사실 제가 강아지 알레르기가 있어서 강아지가 얼굴을 핥으면 발진이 일어난다. 점점 촬영할수록 얼굴이 빨갛게 올라오는 게 다 보이더라. 결국 최종 장면에서는 편집 됐지만, '현수라는 캐릭터가 저렇게 열심히 했구나'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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