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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계일주' MC로 합류한 사이먼 도미닉과 송민호, 장도연은 남미로 떠난 기안84와 이시언, 빠니보틀의 여행을 '찐친' 입장에서 낱낱이 파헤친다. 이에 김 PD는 "사이먼 도미닉은 프로그램 내에서 '기안 엄마'로 불리고 있다"며 "기안84의 행동을 보고 '충분히 그럴 수 있어. 이유가 있을 거야'라는 말로 따뜻하게 공감해주고 감싸줬다. 송민호도 평소 기안84와 친분이 두터운데 그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곤 많이 놀라더라. 입고 간 옷 포함 총 세 벌만 챙긴 걸 보고 무척 재밌어했다. 장도연은 장난치는 동생들 사이에서 중재하는 느낌이었다. 중간 상황을 정리해주고 MC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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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수 137만 명(12월 23일 기준)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의 합류 소식도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이에 대해 "빠니보틀이 거의 7년이란 시간 동안 지구 세 바퀴를 돌면서 혼자 여행을 다녔는데, 이제는 지쳐서 형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고 싶다고 하더라. 안 그래도 남미라는 공간 안에서 기안84와 이시언이 미아가 되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다(웃음). 경력직으로 합류한 빠니보틀이 두 멤버와 여행을 떠난 과정에서 '함께 하는 즐거움'을 알게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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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