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곤살루 하무스를 1순위 타깃으로 설정한 맨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벤피카 공격수 하무스를 1순위 영입 대상으로 지목했다.
맨유는 최근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계약을 해지했다. 때문에 1월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보강이 필요하다. 구단도 좋은 선수가 있다면 큰 돈을 쓸 준비를 마쳤다.
지금까지는 PSV 아인트호번의 코디 각포가 1순위 영입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FC바르셀로나 멤피스 데파이도 거론됐다. 하지만 다른 의견이 나왔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맨유 에릭 텐 하흐 감독이 하무스를 영입 대상으로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공교롭게도 하무스는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도 호날두를 대체한 인물. 호날두가 조별리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스위스와의 16강전에서 호날두를 대신해 출전,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문제는 벤피카가 아직 하무스를 팔 적극적인 마음이 없다는 것이다. 그의 방출 조항에는 1억500만파운드(약 1626억원)라는 어마어마한 이적료가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장 1월 이적 시장에서 이 문제를 풀기에는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하무스는 이번 시즌 벤피카에서 모든 대회 22경기를 뛰며 15골 6도움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리그 11경기에서 9골,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경기에서 1골을 더했다.
하무스는 벤피카 유스를 거쳐, 2020년 성인팀에 데뷔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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