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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은 막을 내렸지만 토트넘은 풀전력을 갖출 수 없다. 콘테 감독은 "4강 이상에는 이반 페리시치, 위고 요리스,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뛰었다. 페리시치만이 가능하다. 그는 오늘 돌아와 훈련에 합류했다"며 "잘 알다시피 월드컵 이후 선수들에게 약간의 휴식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요리스는 벤치에 머물기를 원한다. 로메로는 다음 경기인 애스턴빌라전에 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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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시즌 중 41일 후에 경기를 한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다. 일반적으로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고 마음이 맑아진 후 여름에 새 시즌을 준비한다. 그러나 월드컵 기간 중요한 선수들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노심초사했다. 히샬리송, 벤탄쿠르, 벤 데이비스에 문제가 있었다"며 "월드컵에 출전하지 않고, 4주 동안 함께 일한 선수들에게는 새롭고 신선한 출발이다. 그러나 다른 선수들은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 어느 것이 답인지 솔직히 모르겠다. 이런 상황에 직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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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브레이크 동안 브리안 힐이 콘테 감독을 매료시켰다. 그러나 결국 해리 케인과 손흥민, 데얀 쿨루셉스키가 공격을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