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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의뢰인 아내는 "피임약을 복용 중이어서 임신이 안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쌍둥이가 생겼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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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의뢰인은 20대의 어린 나이에 쌍둥이를 낳은 젊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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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전세의 개념에 대해 "집값이 전세금을 못 돌려줄 만큼 하락한 경우를 일컫는다"고 설명한 신 변호사는 "이를 의도적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생겨 문제가 생긴다. 집의 시세가 1000원인데 1200원이라고 부풀리고 1100원으로 전세 계약을 하는 경우가 그렇다. 부동산을 여러군데 다니면서 시세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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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 부부는 "이사 와서 1년 5개월쯤 살고 있을 때 2년 만기기가 다가와 이사 갈 준비를 했다. 근데 집주인 명의의 카드 연체 우편이 오더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는데, 며칠 후 주택 처분 전단지가 우리 집에만 오기 시작했다. 법원에서 주택 경매로 넘어갔다고 연락이 와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후 부동산은 없어지고 집주인과 연락도 끊겼으나, 이들 부부는 다행히 돈을 100% 받을 수 있는 보험을 들어놨기에 최악의 순간은 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