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우 신민아 김우빈 커플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하며, 소속사 배우들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는 모습을 공개했다.
24일 에이엠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신민아, 김우빈, 이봉련, 강형석, 최우성 등 소속 배우들이 함께 한 크리스마스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신민아는 루돌프 머리띠를 쓰고 하트를 그리며 미소를 지었고, 최우성, 이봉련, 강형석 등 배우들과 김우빈이 루돌프 모자를 쓰고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넸다.
이들은 특히 큰 트리 하나를 두고 차례로 장식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
네 번째 주자로 나선 김우빈은 "고속버스터미널에 가면은 트리 파는 데가 있다. 어릴 때는 집에 어머니가 해주셨는데, 5년 전에 크게 한번 해보자 해서 제 키만 한 트리를 샀다. 구슬도 달고 너무 예쁘게 됐다. 근데 다음날 일어났더니 바람에 쓰러져 있었다"며 과거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밝힌 가운데, 기차와 빨간 구슬 등으로 트리를 장식했다. 김우빈은 트리 조명 켜면서 "예쁘네. 불 들어오니까"라고 아이같이 좋아했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신민아는 가장 먼저 하얀 루돌프 장식을 집어 들었다. 그리고는 "너무 귀여운 루돌프는 역시나 산타클로스 옆에 있는 게 좋겠죠? 끌어야 하니까"라며 김우빈이 단 기차 바로 옆에 루돌프를 걸었고, "올 크리스마스에 눈이 많이 내렸으면 좋겠다"며 눈사람과 눈 모양도 달았다.
신민아 역시 김우빈 처럼 트리 조명을 켜면서 "와아아! 진짜 예쁘다"고 손뼉을 치며 감탄했다.
한편 신민아 김우빈은 7년 째 공개 열애 중이며 같은 소속사에 몸 담고 있다. 이들은 올해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유튜브 '에이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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