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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하늬는 "그동안 하늬모하늬 잠시의 공백기를 가지고 다시 돌아왔다"라며 "22년이 지나가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막차라도 타자' 하는 마음으로, 부랴부랴 끝인사라도 하려는 마음으로 왔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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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과 육아에 관해서도 여러 이야기를 했는데, 이하늬는 "클래식 듣지도 않았던 사람이 갑자기 들으면서 하품하는 것보다... BTS 분들 만났을 때도 그 이야기를 했다. 새벽 2시까지 그대들 노래로 춤을 추다가 애를 낳았다 했다. '아 정말요? 하더라"며 "BTS 노래로 춤추시라. 아기 내려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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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육아 재미에 대해서도 답했는데, 이하늬는 "지금 저희 딸이 6개월이 됐다. 아직은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 배밀이를 조금씩 하면서 누워계신다"며 "그런데 그냥 '뭐 할 때'라기보다는 걔랑 같이 있는 게 좋은 것 같다. 저도 제가 이럴 줄 몰랐는데 정말 어메이징 하다. 남성 분들도 아빠가 되는 것이 어메이징한 경험이겠지만 여성으로 느낄 수 있는 최고 경지의 감정과 최고 경지의 만족과 기쁨이 이런 거구나 느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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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6월 득녀했다. 내년 1월 개봉되는 영화 '유령'을 위해 최근 제작발표회 등 공개 활동을 재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유튜브 '하늬모하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