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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우타 외야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와 두산 베어스의 좌타 내야수 호세 로하스, NC 다이노스의 좌타 외야수 제이슨 마틴 등 3명은 상한액인 100만 달러를 꽉 채웠다. 한화 이글스의 좌타 외야수 브라이언 오그레디가 90만 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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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할 때의 계약 액수가 성적을 담보하지는 않지만 그만큼 잘하는 선수이니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LG가 내년시즌 우승을 노리고 있기에 외국인 타자의 성공 여부가 중요한 상황에서 70만 달러를 주고 온 외국인 타자에 대한 기대는 그리 높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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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떨어지면서 오히려 한국에 올 수 있었다. 2018년 타율 3할4푼5리, 12홈런 68타점, 2019년 타율 3할3푼7리, 18홈런, 58타점을 올리며 주가를 높였던 딘은 2020년 코로나19 이후 타격이 떨어졌다. 올해는 샌프란시스코 산하 트리플A 팀 새크라멘토 비어캣츠에서 타율 2할6푼8리(392타수 105안타) 17홈런 55타점을 올렸다. 장타력은 비슷했으나 정확성이 떨어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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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성공, 특히 타자는 더더욱 적응이 가장 큰 숙제다. 딘이 성공만 한다면 가성비 타자로 오히려 더 이름을 날릴 수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