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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녀는 왕복 3시간 거리를 오간 X와의 장거리 연애를 회상한다. 각자 일터가 부산과 거제에 있던 리콜녀와 X였지만, X의 배려로 두 사람은 무려 1주일에 4번이나 만남을 가진다. 늘 X가 리콜녀가 있는 부산으로 향하고, 꽃을 좋아하는 리콜녀를 위해 꽃과 함께 달달한 이벤트도 즐겨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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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성유리는 "떨어져 있는 거리만큼 서운함이 쌓이는 것이 장거리 연애의 단점"이라고 말하면서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하지만 문제는 너무 서로를 배려했던 탓에 서운함, 불만, 처한 상황 등을 이야기하는 깊은 대화가 전혀 없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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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연애 기간 중 서로에 대한 배려 때문에 쉽사리 꺼내지 못했던 리콜녀와 X의 속마음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X의 또 다른 배려가 리콜녀에게 트라우마까지 남겼다고 전해져 대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본방 사수를 자극한다.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12월 26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