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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타스 감독은 유럽 전지 훈련 및 지난 9월 열린 한-일정기전에서 손발을 맞춘 선수들로 라인업을 꾸렸다. SK핸드볼코리아리그를 대표하는 두산의 강전구 김동욱 김연빈 조태훈 이성민이 승선했다. SK호크스의 이현식 오주안 하태현 장동현 김기민 박세웅도 선발됐다. 현재 리그 득점 1위에 올라있는 신재섭(하남시청) 등도 부름을 받았다. 또 프레이타스 감독은 2000년대생 '새 얼굴'도 대거 불러들였다. 스페인에서 뛰는 2000년생 김진영이 합류한다. 올 시즌 SK핸드볼코리아리그 신인 2000년생 진유성, 한국체대에 재학 중인 2003년생 이창우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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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986년 제11회 세계선수권대회에 처음 참가한 이후 그동안 12회 참가했다. 제15회 대회(1997년)에서는 8위 성적을 냈다. 그러나 2013년 제23회 세계남자선수권대회 이후 세계무대를 밟지 못했다. 2019년 제26회 대회에 남북단일팀, 제27회 대회에는 대학 선발팀이 참가했다. 이번에는 외국인 감독 체재로 남자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며 3회 연속 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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